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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델 A’, 진짜 현실이 된다!

by whose2025 2025. 3. 31.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델A' 

SF 영화에서나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타트업 Alef Aeronautics(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개발한 ‘모델 A(Model A)’가 그 주인공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다가 수직으로 이륙해 하늘을 나는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Alef Aeronautics는 2015년부터 하늘을 나는 자동차 기술을 개발해온 스타트업으로, 전기차 기술과 드론 기술을 접목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테슬라 초기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였고,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비행용 시험 허가까지 받아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입니다.

모델 A의 주요 스펙

탑승 인원: 2인승
도로 주행 거리: 약 354km
비행 거리: 약 177km
이륙 방식: 수직 이착륙 (VTOL)
추진 방식: 100% 전기 기반
가격: 약 4억 원 (30만 달러)
사전 예약: 3,300건 이상

‘모델 A’는 전기차처럼 평소엔 도로를 달리다가, 필요할 때에는 차체에 탑재된 8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으로 이륙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회전식 날개는 차량 내부 프레임에 숨겨져 있어, 외관은 일반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작동 방식, 진짜 자동차인가 드론인가?

일부에서는 ‘모델 A’를 놓고 “사실상 커다란 드론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lef 측은 이 차량이 전기차 등록이 가능한 도로 주행형 자동차이며, 비행 기능이 추가된 ‘하이브리드 전기 비행차’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행 중에는 차량 전체가 틸트(tilt) 구조로 회전하며, 조종자는 차량 전면을 기준으로 계속 전방을 주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도로에서는 자동차처럼, 하늘에서는 항공기처럼 작동하는 복합 운송 수단입니다.

시장 반응과 상용화 가능성

‘모델 A’는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사전 주문이 3,300건을 넘겼습니다. 150달러만 내면 우선 예약이 가능하고, 1,500달러를 내면 빠른 출고를 위한 우선 순위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도로 주행 허가: FAA로부터 시험 비행 허가는 받았지만, 도로 주행에 대한 인증은 아직입니다.
안전 문제: 비상 착륙 기능, 충돌 방지 센서 등 비행 안전 기술이 완전히 입증되기 전까지는 대중 상용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인프라 문제: 공중 교통관제, 착륙 허가 구역, 충전 인프라 등도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진짜 현실이 된다!  현실화될 ‘하늘길의 혁신’인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20세기 초부터 인간의 꿈으로 시작되었으며, 1949년 몰트 테일러의 '에어로카'가 도로와 하늘을 동시에 누빈 첫 시도로 주목받았다. 이후 기술과 규제의 장벽으로 상용화는 지연됐지만, 21세기 들어 드론,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다시 현실화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도로 주행과 수직 이착륙이 모두 가능한 전기 플라잉카 '모델 A'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차량은 도로에서 약 354km, 하늘에서는 약 177km의 이동이 가능하고, 2023년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시험 비행 승인을 받았다.

현재 3,200건 이상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으며, 2025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레프는 미래 교통 수단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했지만 대부분이 시제품이나 콘셉트카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모델 A'는 실제 생산 계획과 인증 절차를 밟고 있어, 상용화에 가장 가까운 UAM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lef Aeronautics는 2025년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