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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1위 폐암 원인, 증상, 진단, 치료방법, 및 예방법

by whose2025 2025. 3. 25.

폐암

개요 : 암 사망률 1위 폐암

 

폐암은 폐 조직에서 악성 종양이 발생한 것으로, 암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크게 **비소세포폐암(약 85%)**과 **소세포폐암(약 15%)**으로 나눕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지만, 소세포폐암은 빠른 성장과 빠른 전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한국인의 폐암은 국내 암 발생률 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암 사망률 1위의 질환으로 사회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최근 국내 폐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비흡연자에서 선암 형태의 비소세포폐암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국인의 폐암은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며, 남성 환자의 80~90% 이상이 흡연과 관련됩니다. 하지만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 80% 이상이 비흡연자이며, 주로 선암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여성과 비흡연자 폐암 증가의 주요 원인은 간접흡연, 미세먼지, 라돈, 실내오염물질 등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폐암 환자는 서양에 비해 EGFR, ALK, ROS1 등 표적치료가 가능한 특정 유전자 변이가 많은 편이며, 이를 활용한 표적치료와 면역항암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폐암의 예후는 조기 발견 여부가 중요한데, 한국인의 폐암은 대부분 늦게 발견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금연 및 정기적인 저선량 흉부 CT를 통한 조기 검진이 강조되고 있으며, 최근 국가암검진 사업에서도 폐암 검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과 위험요인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입니다. 담배 속 발암물질은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세포로 변형시킵니다. 직접흡연뿐 아니라 간접흡연 또한 폐암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흡연 이외에도 라돈가스, 석면, 중금속 등 유해물질,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전적 요인과 가족력 등도 폐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폐암의 증상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이 진행되면 마른기침 또는 만성기침, 객혈(피 섞인 가래), 가슴 통증, 쉰 목소리, 호흡곤란, 이유 없는 체중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부 환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나타나는 두통, 뼈 통증과 같은 증상으로 처음 진단되기도 합니다.

폐암의 진단

저선량흉부촬영

 

폐암의 진단은 흉부 X선 검사, 저선량 CT를 통해 초기 병변을 발견합니다.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보다 정밀한 흉부 CT나 PET-CT 검사로 암의 크기와 위치, 전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생검)는 폐암 확진에 가장 정확한 방법이며, 암 조직의 특성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치료법을 결정합니다.

 

 

 

폐암의 치료방법

 

폐암의 치료법은 암의 종류, 병기,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 수술 치료: 비소세포폐암 초기 단계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종양을 제거하여 완치를 목표로 합니다.
  • 방사선 치료: 암 조직을 축소시키거나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수술이 어려운 경우 또는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는 경우 효과적입니다.
  • 항암화학요법: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며, 진행된 폐암 또는 전이된 암 치료에 사용됩니다.
  • 표적 치료: EGFR, ALK, ROS1 등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비교적 적고 치료효과가 뛰어납니다.
  • 면역 치료: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최신 치료법으로, 특히 진행성 폐암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세포폐암은 주로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최근에는 일부 환자에게 면역항암제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예방법

폐암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금연입니다. 이미 흡연 중이라면 즉시 금연해야 하며, 간접흡연 역시 적극 피해야 합니다.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라돈, 석면, 중금속 등 폐암 유발 물질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흡연 경력자, 가족력 있는 경우)은 정기적으로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도 폐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